파주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착수 — AI·클라우드 3개년 로드맵

파주시가 4월 24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파주시 지능정보사회 종합계획’ 수립 착수보고회(계획 수립 시작을 알리는 공식 회의)를 열었다. AI·빅데이터·클라우드를 행정 전반에 도입하는 3개년 중장기 계획으로,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어떤 과제가 담기고 어떻게 추진되는지 정리한다.


왜 지금 이 계획인가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지자체 행정 서비스에도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도입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의 DX(디지털 전환) 기조가 전 공공부문으로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파주시는 이번 종합계획을 통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데이터 기반 과학행정을 강화해 체감도 높은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7)

단순히 새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행정 효율성 제고와 시민 편익 증진이라는 실질적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 이번 계획의 특징이다. 정부와 경기도의 정보화 정책 방향을 반영하면서도 파주시 여건에 맞는 실행 전략과 단계별 이행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5대 핵심 과제

이번 종합계획에 담길 핵심 과제는 총 5개다. 인프라 구축부터 산업 육성까지 폭넓은 영역을 아우른다.

표 1. 종합계획에 담길 5대 핵심 과제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원문 기반)

#과제비고(원문 기반)
1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전환 활용 전략정보화 인프라 측면
2인공지능의 행정 활용행정 업무 AI 도입
3지능정보화 고도화기존 정보 시스템 고도화
4디지털 역량 강화행정 조직·인적 역량
5인공지능 산업 육성지역 산업 측면

표 읽는 법: 3번 ‘지능정보화 고도화’는 기존에 운영 중인 정보 시스템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과제로, 1번 ‘클라우드 전환’과 구분된다. 4번 ‘디지털 역량 강화’는 행정 조직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과제이며, 5번 ‘인공지능 산업 육성’은 파주시 내 AI 관련 기업·산업 생태계 조성을 겨냥한다.

5개 과제는 인프라(1번)·활용(2번)·고도화(3번)·역량(4번)·산업(5번)의 다섯 축을 고루 담고 있다.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행정 내부 기반과 지역 산업 측면을 동시에 설계한 점이 이번 구성의 특징이다.


어떻게 추진되나 — 절차와 방식

파주시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각 부서의 주요 현안 사업과 정보화 수요를 전수조사한다. 특정 부서의 수요에 그치지 않고, 부서 간 연계·융합이 가능한 과제를 발굴해 협력 시너지를 끌어내는 방식이다.

향후 추진 절차는 다음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표 2. 종합계획 수립 추진 절차

단계추진 내용
1부서별 심층 인터뷰 — 현장 수요 파악
2현황 진단 — 정보화 수준 분석
3우수 지자체 사례 분석 — 벤치마킹
4전문가 자문 — 실행 가능성 검토
5실행 중심 종합계획 수립 → 단계적 사업 추진

부시장이 강조한 것 — 협업과 실행력

이번 보고회를 주재하며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이 반복해 강조한 것은 협업을 통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었다. 최 부시장은 “지능정보사회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종합계획이 파주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각 부서가 보유한 자료(데이터)와 행정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협업해 실행력 있는 계획을 수립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7)

부서 전수조사와 전문가 자문을 절차에 명시한 위의 추진 방식도 이 협업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


에디터 메모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AI 정리 의견이다.

5대 과제 — 시민 체감 관점: 다섯 과제 중 시민이 민원·행정서비스 변화로 가장 먼저 체감할 가능성이 높은 과제는 ‘인공지능의 행정 활용’과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전환’이다. 나머지 세 과제는 행정 내부 역량과 지역 산업 인프라를 다지는 성격이 강하다. 다만 이 분석은 과제명 기반 추론이며, 보도자료 원문에 과제별 세부 내용은 명시되지 않았다.

‘3개년 로드맵’ 현황: 이번 보고회는 종합계획 수립의 착수 단계다. 2026~2028년 연도별 단계별 일정과 구체 사업은 부서 인터뷰·전문가 자문을 거친 뒤 공개될 예정이다. 어떤 행정서비스가, 언제부터, 어떻게 달라지는가는 후속 로드맵 발표 시점이 실질적 관전 포인트다.

파주 고유 맥락: 보도자료에 파주시의 현재 정보화 수준이나 경기도 내 비교 지표는 담기지 않았다. 이 수치가 후속 보고서에서 공개된다면, 파주가 왜 지금 이 계획을 3개년으로 설계했는지의 맥락이 더 구체화될 것이다.

부서별 심층 인터뷰 결과와 로드맵 세부 발표가 나오는 대로 추가로 정리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708235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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