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협약 체결 — 민들레·화정병원과

파주시가 2026년 4월 21일 민들레병원·화정병원과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 의료 서비스를 연결하는 행정·의료 협력 체계가 공식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파주 시민이 폭력 피해를 입었을 때 의료 연계 경로가 처음으로 제도화됐다.

왜 협약인가 — 행정과 의료의 사전 약속

폭력 피해자 보호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 하나는 수사·법적 절차 지원이고, 다른 하나는 피해 직후 신속한 의료·심리 지원이다. 이번 협약은 두 번째 축에 해당하는 지역 단위 공식화 조치다. 지역 의료기관과의 사전 약속을 통해, 피해 발생 시 즉시 의료 연계가 이뤄지는 공식 경로를 마련한 것이다.

파주시 보도자료는 이번 협약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피해 발생 초기 단계부터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피해자의 신체적·정신적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기 단계의 의료 연계를 공식화함으로써, 피해 이후 회복 지원의 첫 관문을 제도적으로 정비한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협약 주체별 역할

표 1. 협약 주체별 역할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2)

주체역할
파주시피해자 지원을 위한 행정적 기반 마련
민들레병원 / 화정병원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제공
3자 공동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

협약식에는 박영숙 민들레병원 이사장과 이학명 화정병원 이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각 주체가 역할을 사전에 명시함으로써 피해 발생 시 의료 연계 절차의 지연을 줄인다는 것이 협약의 구조적 의미다. 파주시 보도자료는 이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환경에서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하고 있다.

최병갑 부시장 발언

최병갑 파주시 부시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

협약의 즉각적 효과와 장기 방향을 각각 강조하며 이어서 덧붙였다.

“앞으로도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피해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2)

협약 이후 — 파주 시민에게 무엇이 달라지나

※ 이하는 파주시 발표 기반 AI 해설 구간입니다.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협력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파주 시민이 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어디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그 첫 공식 경로가 이번 협약으로 만들어졌다. 파주시가 이 협약의 세부 운영 방식과 실행 일정을 어떻게 공개할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실제 피해 발생 시 신고·상담 및 의료 연계 안내는 파주시 공식 홈페이지(www.paju.go.kr)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2)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208101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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