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월롱면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민관 합동 봄철 환경정화

파주 월롱면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민관 합동 봄철 환경정화

파주 월롱면 영태리에는 건설기계가 도로변이나 빈터에 무단 방치되는 ‘주기난’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임시 공영주기장이 있다. 4월 23일, 이 공영주기장 부지와 진·출입로에 쌓인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을 치우는 봄철 환경정화 활동이 열렸다. 파주시 도로교통국 공무원과 개별 건설기계 사업자들이 모인 협의체인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이하 건사협) 파주지회 회원 등 약 2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이 주목되는 이유는 규모보다 성격에 있다. 지난 3월 파주시와 건사협이 공동 출범한 ‘청렴협의체’의 첫 실천 활동으로 기획됐기 때문이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7)

공영주기장과 청렴협의체 배경

파주시는 건설기계 주기난(건설기계가 도로변·빈터에 무단 방치되는 문제) 완화와 도로 안전 확보를 목적으로 월롱면 영태리 563-5 일원에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파주시 도로교통국·차량등록사업소와 건사협 파주지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의 직접적 배경은 2026년 3월 출범한 ‘청렴협의체’다. 파주시와 건사협이 ‘청렴한 건설기계 관리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함께 구성한 협력 기구로, 이번 활동은 협의체 발족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실천 활동이다. 현재 공영주기장 운영이 주변 환경이나 민원에 미친 효과에 대해 파주시가 공표한 수치는 없다.

4월 23일 환경정화 활동 한눈에 보기

표. 4월 23일 환경정화 활동 주요 내용

구분내용
일시2026-04-23
장소파주시 월롱면 영태리 563-5 일원 (건설기계 임시 공영주기장)
주관파주시 (도로교통국·차량등록사업소)
협력㈔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건사협) 파주지회
참여 인원약 20여 명
활동 내용부지 및 진·출입로 주변 생활 쓰레기·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 수거
추진 배경2026년 3월 구성 ‘청렴협의체’ 청렴 실천 활동의 일환

현장 — 부지 전역·진출입로 환경정화

참여자들은 주기장 부지 전역과 진·출입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비닐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춘동 도로교통국장을 비롯한 차량등록사업소 공무원, 건사협 회원, 주기장 이용자가 함께했다. 국장급 공무원이 현장 환경정화에 직접 나선 것은 이번 청렴협의체 활동이 형식적 행사를 넘어 실질적 민관협력임을 보여 주는 장면이다.

건사협 파주지회장 목소리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공무원과 사업자 회원이 자발적으로 함께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수택 건사협 파주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과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향후 방침

파주시는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이어 나가며 공영주기장 운영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청렴협의체의 향후 구체적인 활동 일정과 운영 방식은 현재까지 별도로 공표되지 않았다. 파주시는 건설기계 주기난 해소와 도로 안전 확보라는 목표 아래 쾌적하고 안전한 주기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있다.

[정리하자면] 이번 활동은 단발성 청소 행사가 아니라 2026년 3월 출범한 청렴협의체의 첫 실천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파주시는 공영주기장 운영에 민관협력 구조를 병행할 방침이지만, 협의체의 향후 일정과 방식은 아직 미정이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7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7)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708235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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