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조리2 공영주차장 개장 — 봉일천리 주차난 해소 기대
주차 민원이 끊이지 않던 봉일천리 일대에 총 27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파주시는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에 ‘조리2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을 개시했다. 경기도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의 일환이다.
왜 이 자리에 공영주차장이 필요했나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은 주거지역과 상가가 혼재된 곳이다. 상주 인구와 유동 인구가 동시에 몰리는 구조인 탓에, 주차 공간 부족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이번 27면 공영주차장은 그 직접적 응답이다.
이번 사업 재원은 경기도 도비 보조금(경기도 예산)과 파주시 시비(파주시 예산)를 포함한 예산으로 확보됐다. 경기도가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 틀에서 도내 기초지자체에 도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며, 파주시도 시비를 함께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 개요
표 1. 조리2 공영주차장 개요
| 항목 | 내용 |
|---|---|
| 위치 |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283-23번지 일원 |
| 규모 | 27면 |
| 사업 근거 | 경기도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 |
| 재원 | 도비 보조금 + 시비 |
| 운영 상태 | 조성 공사 완료, 본격 운영 개시 (2026-04-21) |
통일로변 포장 공사: 주차장 조성의 부대사업
이번 공사에서는 주차장 조성과 함께 통일로변 일대 비포장 부지에 대한 포장 공사도 병행됐다. 비포장 상태로 남아있던 구간이 포장되면서 비산먼지가 억제되고, 우천 시 노면 악화로 이어지던 주민 통행 불편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과 포장 공사를 단일 공사에서 함께 처리한 점이 눈에 띈다.
파주시 입장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주거밀집지역과 상가 주변의 주차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에디터 메모: 27면은 대형 거점 주차장이 아닌 생활밀착형 소규모 공영주차장이다. 면수보다 입지 — 주거와 상가가 맞닿는 혼재 지역 — 에서 실질적 효용이 발생한다. 도비와 시비가 함께 투입되는 방식은 경기도 2025년도 주차환경개선사업이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어떻게 실현되는지 보여주는 실례다. 통일로변 포장 공사를 함께 처리한 것은, 단일 공사 기회에 주차 공간 확보와 도로면 정비를 동시에 달성했다는 측면에서 효율적인 접근으로 풀이된다. 조리2 공영주차장의 위치·이용 안내는 파주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1091928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