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한 달 앞당겨 완료 — 5월 7일부터 공급 재개

파주에서 친환경 농사를 짓는 농가라면 ‘미생물 자재’는 빠질 수 없는 현장 투입 재료다. 그 미생물을 공급해 온 파주시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본소)이 시설 보수와 노후 장비 교체를 예정보다 한 달 앞당겨 완료했다. 2026년 5월 7일부터 본소 미생물 공급이 재개된다고 파주시가 밝혔다.


한 달 앞당겨 끝낸 보수 공사

파주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미생물배양실(본소) 시설 보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사를 추진해 왔다. 공사는 예정보다 한 달 일찍 마무리됐다. 공사 기간이 짧아질수록 본소를 이용해 온 파주 농가의 불편도 그만큼 줄어든다.

어떤 장비가 바뀌었나

이번 공사에서 파주시는 배양실 내부 시설을 부분 정비하고, 미생물 생산의 핵심 장비인 살균 배양기 2대를 신규 교체했다. 미생물 저장조도 추가로 교체했다.

교체·개선 항목변경 내용
살균 배양기신규 2대 교체
미생물 저장조추가 교체
배양실 내부 시설부분 정비

살균 배양기는 미생물 배양 과정에서 잡균을 제거하는 핵심 설비다. 2대를 동시에 교체함으로써 생산 공정의 안정성이 한층 높아진다. 파주시는 이번 개선을 통해 미생물 생산의 안정성·효율성·품질이 강화됐으며, 산업안전 수준 향상과 작업 환경 개선도 이뤄졌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생산량 변화 수치나 비용 절감 규모는 보도자료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공사 중에는 파평면 북부지소에서 공급 지속

본소 공사 기간 동안에도 농가 공급 공백은 발생하지 않았다. 파주시는 파평면에 소재한 북부지소를 정상 운영하며 미생물 공급을 이어갔다.

구분공사 기간5월 7일 이후
본소일시 중단정상 공급 재개
북부지소 (파평면)정상 운영정상 운영

5월 7일부터는 본소와 북부지소 모두 정상 운영된다. 농가에서 접근하기 편한 쪽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 관계자 입장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마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을 조기에 완료함으로써 농업인 여러분께 보다 안정적인 미생물 공급 체계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말은 단순한 공사 완료 선언이 아니다. 공사 기간 내내 북부지소로 공백을 메웠지만, 그것만으로는 완전하지 않다. 본소가 재개된다는 것은 공급 이중화 체계를 원래대로 복원했다는 의미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5월 7일부터 본소에서 파주 친환경 미생물을 다시 받을 수 있다. 살균 배양기 교체를 계기로 공급 품질도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파주 친환경 미생물 자재를 이용하는 농가라면 5월 7일 이후 본소 방문이 가능하다. 본소 위치·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출처 보도자료 또는 파주시청 관련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9)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9080403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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