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 수료식 — 대학-읍면동 평생학습 모델의 실험

지난 4월 24일, 파주 운정5동 주민들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을 찾았다. 동네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대1로 잇는 파주형 프로그램 ‘일생일대 프로젝트’의 수료식 날이었다. 8주간의 강의를 마친 자리임과 동시에, 바리톤 정지철 감독의 오페라 특강과 캠퍼스 탐방이 이어진 날이기도 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일생일대 프로젝트란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을 1대1로 연결하는 파주형 교육 모델이다. 대학이 교육 자원을 지역에 직접 제공하고, 읍면동이 주민 수요를 반영해 과정을 운영하는 방식으로, 기존 문화센터 강의보다 수준 높은 교육을 생활권에서 접할 수 있게 한다는 게 설계의 핵심이다. 이번 회차는 운정5동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짝을 이루어, 운정 권역 주민들에게 캠퍼스 기반 교육 기회를 제공했다.

[어프록스 해설] 읍면동 단위에서 특정 대학과 1:1로 연결되는 구조는, 강의 전달에 그치지 않고 해당 대학의 캠퍼스 문화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지역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구별된다. 수료식에 오페라 특강과 캠퍼스 탐방이 포함된 것도 이 설계의 연장선이다.


2026년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주관파주시 운정5동
협력이화여자대학교
프로그램명2026년 운정5동-이화여대 일생일대 프로젝트
운영 모델일생일대 프로젝트 (대학·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대1 연계, 파주형 평생학습 모델)
운영 기간8주
강의 분야인문, 사회, 경제
수료식 일자2026-04-24
수료식 장소이화여자대학교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
수료식 구성특강 + 오페라 공연 + 대학교 탐방
특강·공연바리톤 정지철 감독 ‘내 삶 속에 오페라’

수료식 현장 — 오페라 특강과 캠퍼스 탐방

수료식은 단순히 수료증을 수여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특강·오페라 공연·대학 캠퍼스 탐방의 세 축으로 꾸려진 구성 자체가, 이 프로그램이 강의를 넘어 문화 경험까지 아우르겠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화삼성교육문화관 대강당에서는 바리톤 정지철 감독의 ‘내 삶 속에 오페라’ 특강과 공연이 진행됐다. 8주간의 강의실 학습을 캠퍼스 문화 경험으로 마무리하는 구성으로, 수료식 자체가 프로그램의 마지막 수업이 됐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강의 내용과 수강생 평가

지난 8주간 인문·사회·경제 세 분야를 아우른 강의에 저명한 강사진이 참여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수강생들로부터 문화·교육에 대한 갈증 해소와 실생활 적용 가능성에 대한 높은 만족도가 이어졌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향후 계획

운정5동은 이번 경험을 발판으로,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어프록스 해설] 대학과 읍면동이 1대1로 묶이는 파주형 모델의 다음 회차가 어느 동, 어느 대학으로 이어질지, 이번 운정5동의 경험이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8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해설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815061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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