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2동 그린 업 프로젝트 3회차, 산책으로 환경정화·치매 예방·기회소득
파주시 운정2동이 4월 28일 오전 10시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산책 한 번으로 자원봉사 2시간과 기후행동 기회소득이 인정되고,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까지 결합한 시민 참여형 환경·건강 행사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4)
행사 개요 — 운정 북두레공원에서 무엇이 열리나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파주시 운정2동이 주최하는 걷기+환경정화 결합형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3회차인 이번 행사는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해,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공원을 걸으며 인지 건강까지 아우르는 구조로 설계됐다.
표 1. 행사 기본 정보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3회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 |
| 주최 | 파주시 운정2동 |
| 일시 | 2026년 4월 28일(화) 오전 10시 |
| 장소 | 운정 북두레공원 |
| 연계 프로그램 |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 |
| 연간 운영 계획 | 2026년 11월까지 매월 1회, ‘이달의 쓰담공원’ 지정 |
| 문의 |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 (파주시 대표 민원 채널) |
이번 4월 행사는 단발성 이벤트가 아니다. 운정2동은 2026년 11월까지 매월 1회 ‘이달의 쓰담공원’을 지정해 그린 업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으로, 매달 다른 공원에서 주민 참여 기회가 열린다.
※ 현장 참여 신청 방법은 파주시 보도자료에 별도 명시가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문의하거나 파주시 대표 민원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걷기 + 쓰레기 줍기 = 신체·인지 건강
이번 행사의 특징은 걷기와 환경정화 활동이 단순 나들이나 청소를 넘어, 신체와 인지 건강 모두에 기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는 점이다.
참여자들은 운정 북두레공원 일대를 함께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보행 안전 위험 요소와 생활 불편 사항도 점검한다. 파주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걷기 활동은 혈류 개선과 뇌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며, 쓰레기 줍기는 신체 움직임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해 신체·인지 기능 유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걷기와 쓰레기 줍기가 인지 건강에 구체적으로 얼마나 기여하는지는 이번 보도자료에서 별도 수치로 제시되지 않았다.
운정보건소 치매 예방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과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활동함으로써 사회적 교류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센티브 구조 — 기회소득·자원봉사·통컵
단발성 이벤트가 되지 않도록 지속 참여를 유도하는 다층적 인센티브 장치도 마련됐다.
표 2. 참여 보상 체계
| 보상 항목 | 내용 |
|---|---|
| 기후행동 기회소득 | 보상 지급 (구체 금액은 이번 보도자료에 미명시) |
| 자원봉사 시간 | 2시간 인정 |
| 도장 모으기 | 참여 시 점수 적립 |
| 친환경 통컵 | 5회 이상 참여자에게 제공 |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구체적인 지원 금액과 제도 상세는 이번 파주시 보도자료에 포함되지 않았다. 정확한 내용은 운정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5회 이상 참여 시 친환경 통컵을 제공하는 방식은 꾸준한 참여를 유도하는 장치다. 자원봉사 2시간 인정과 도장 적립까지 더해지면 참여 동기가 다층적으로 구성되며, 매달 이어지는 연간 계획과 맞물려 지속 참여의 실질적 이유가 생기는 구조다.
운정2동장 발언 — 보건소·관계부서 협업 모델
정영옥 운정2동장은 “그린 업(Green UP)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및 관계부서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의 신체 건강과 인지 건강을 함께 돌보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 발언은 그린 업 프로젝트가 운정2동 단독 사업이 아니라 행정동·보건소·관계부서를 아우르는 협업 구조로 운영됨을 보여준다. 행정동 단위에서 복수 부서가 협업해 환경·건강 문제를 동시에 다루는 방식은, 단기 캠페인과는 다른 지속 가능한 생활 밀착형 행정의 방향성으로 읽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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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업 프로젝트는 환경 정화, 신체 건강, 인지 건강, 사회적 교류를 단일 프로그램 안에 결합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자원봉사·도장 적립·친환경 통컵 인센티브를 층층이 쌓은 구조다. 행정동(운정2동) 단위에서 보건소·관계부서와 협업해 이 복합 구조를 굴린다는 점은 생활 밀착형 행정 모델로 해석될 수 있다.
2026년 11월까지 매월 1회 ‘이달의 쓰담공원’을 지정해 운영하는 연간 계획은 이 사업이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쓰담공원’이라는 작명은 주민 친숙도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나, 실제 효과는 향후 참여 추이를 통해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운정2동 주민이라면 매달 지정되는 동네 공원에서 산책과 환경정화를 겸하며 자원봉사 시간과 기회소득까지 챙길 수 있는 기회다. 다만 현재는 3회차 진행 단계이며, 파주시 전체 사업으로의 확산 여부나 정책 효과 평가는 이번 자료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4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4)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40804121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