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도서관, 동네책방 5곳과 ‘북시그널’ 운영 — 1차 강연 40여 명 참여
파주는 출판도시로 이름난 곳이다. 그러나 출판도시라는 이름과 달리 파주 안의 동네책방이 주민들에게 얼마나 닿아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이 접점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지역서점 5곳과 손잡고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동네책방의 홍보 창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각 서점의 취향 도서를 2개월간 도서관에서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참여자가 직접 서점을 방문해 강연을 듣는 구조다.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