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교하도서관, 동네책방 5곳과 ‘북시그널’ 운영 — 1차 강연 40여 명 참여

파주는 출판도시로 이름난 곳이다. 그러나 출판도시라는 이름과 달리 파주 안의 동네책방이 주민들에게 얼마나 닿아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다. 파주시 교하도서관이 이 접점을 만들기 위해 나섰다. 지역서점 5곳과 손잡고 ‘동네책방 북시그널’을 운영하며, 도서관을 동네책방의 홍보 창구로 활용하는 방식이다. 각 서점의 취향 도서를 2개월간 도서관에서 전시하고,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참여자가 직접 서점을 방문해 강연을 듣는 구조다. 4월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열린 1차 강연에는 소규모 서점 공간을 가득 채운 40여 명이 참여했다.


사업 개요 — 도서관-동네책방 협력 방식

표 1. 파주 교하도서관 ‘동네책방 북시그널’ 한눈에 보기

구분내용
주관파주시 교하도서관
상위 사업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
사업 명칭동네책방 북시그널
주제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
운영 방식도서관 2개월 도서 전시 + 서점 현장 강연
참여 서점 수5곳
1차 강연2026-04-17, 고정순책방, 40여 명 참여
5월 차수시옷살롱책방
문의 누리집lib.paju.go.kr/ghlib
문의 전화☎031-940-5166

이 사업은 ‘동네책방에서 취향이 같은 독서친구 만나기’를 주제로, 파주시 2026년 출판인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운영은 두 축으로 이뤄진다. 교하도서관은 참여 서점이 각자의 취향으로 고른 도서를 2개월 단위로 도서관 내에 전시한다. 전시 기간 중 하루는 참여자가 직접 해당 서점을 찾아가 서점이 기획한 강연에 참여한다. 도서관이 서점과 독자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맡는 구조다.

현재 공개된 일정은 5월(시옷살롱책방)까지이며, 이후 차수 일정은 교하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 지역서점 5곳

파주 지역 서점 5곳이 이번 사업에 참여한다. 1차 고정순책방이 완료됐고, 5월부터 나머지 서점들의 차수가 이어진다.

표 2. 동네책방 북시그널 참여 서점 (원문 표기 순서)

순번서점명진행 현황
1고정순책방1차 완료 (4월)
2시옷살롱책방5월 진행 예정
3사적인서점일정 미공개
4빅베어북일정 미공개
5쩜오책방일정 미공개

3~5차 서점의 강연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참여 의향이 있다면 교하도서관 누리집(lib.paju.go.kr/ghlib)에서 순차 확인하거나 ☎031-940-5166으로 문의하면 된다.


1차 강연 — 고정순책방

첫 강연은 4월 17일 고정순책방에서 진행됐다. 도서관 외부 서점에서 열린 행사였음에도 40여 명의 참여자가 책방 공간을 가득 채웠다. 고정순 작가가 강연을 맡았으며, 참여자들은 “서점에 직접 방문해 밀도 높은 강연을 들을 수 있어 좋았다”라는 의견을 남겼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이재면 교하도서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특색 있는 지역서점을 적극 소개하고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서점이 역할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서점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5월부터는 시옷살롱책방과 협력한 전시와 행사가 이어진다.


참여 방법 및 문의

차수별 세부 일정과 참여 방법은 교하도서관 누리집과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교하도서관 누리집: lib.paju.go.kr/ghlib
  • 교하도서관 담당자: ☎031-940-5166

<!– [에디터 메모] 도서관과 동네서점이 도서 전시와 현장 강연을 결합한 협력 사례. 소규모 서점 공간에 40여 명이 모인 1차 결과가 이후 차수 운영 방향에 참고가 될 만하다. “평일 오전” 시간대 여부는 원문 URL 접근 후 추가 확인 예정 (팩트체크 주의 항목). –>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8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8)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815061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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