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정책 가이드맵 첫 발간 — 40개 사업 신청·활용 방법

파주시가 올해 처음으로 청년 지원 정보를 한 권에 묶은 「한눈에 보는 2026 파주시 청년정책 가이드맵」을 제작·배포했다. 5개 분야 / 11개 부서 / 40개 주요 사업을 반응형 전자책(e-book)으로 정리했으며,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에서 누구나 열람·신청할 수 있다. ‘청년친화도시 파주’를 표방하며 청년 정책을 강화해 온 파주시가, 정보 접근성을 단일 창구로 집약한 처음 묶어낸 안내서를 내놓았다.

11개 부서에 흩어진 정책 정보, 한 권으로 묶다

그동안 파주 청년 관련 사업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었다. 일자리 지원은 한 부서, 주거 상담은 다른 창구, 복지·금융 혜택은 또 별도 신청 경로였다. 어느 부서를 찾아가야 하는지조차 막연한 상황이 파주 청년의 정책 접근을 막는 실질적인 장벽이었다.

이번 가이드맵은 그 11개 부서에 산재한 청년 사업을 5개 분야로 재분류해 한 권에 담았다. ▲일자리 ▲주거 ▲복지·금융 ▲문화·교육 ▲참여·기반이다. 단순 홍보 책자가 아닌 정보 설계물에 가깝다 — 흩어진 정보를 청년 관점에서 재구성해, 어느 창구를 찾아야 할지 몰랐던 청년이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정보 구조 자체를 바꿨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으로 바로 — 디지털 설계와 ‘청년만·청년도’ 구분

가이드맵은 처음부터 디지털 접근성을 중심에 놓고 설계됐다. 종이 책자 대신 반응형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돼 스마트폰, 태블릿, PC 어떤 기기로 접속해도 화면 크기에 맞춰 레이아웃이 자동으로 조정된다.

수록 사업은 ‘청년만 가능한 사업’‘청년도 가능한 사업’으로 명확히 구분돼 있다. 청년 전용 지원에 집중하고 싶은 독자도, 일반 시민 대상 사업에서 함께 혜택을 찾고 싶은 독자도 자신의 조건에 맞게 직접 걸러 탐색할 수 있는 구조다. 스마트폰 우선 설계와 대상 범위 명확화 — 이 두 원칙이 이번 가이드맵의 실용성을 뒷받침한다.

40개 사업, 어떻게 찾고 신청할까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에서 가이드맵을 열람한 뒤, 자신의 상황에 맞는 분야(일자리·주거·복지·금융·문화·교육·참여·기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탐색 방법이다. 관심 사업을 찾았다면 해당 항목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함께 수록된 지원사이트 바로가기 링크를 클릭하면 신청 창구로 바로 연결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청년이 필요한 정책을 놓치지 않고 쉽게 찾도록 돕기 위해 가이드맵을 제작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청년이 정착하고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 파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흩어져 있던 청년 사업을 단일 창구에서 탐색하고 신청까지 연결하는 이번 가이드맵은, 파주 청년 정책 정보 접근의 구조적 장벽을 처음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로 읽힌다. 파주에 거주하거나 근무 중인 청년이라면 파주 청년포털 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1091928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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