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경기도 창업혁신공간 3년 연속 선정 — 도비 누적 5,800만 원 (2026)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경기도 창업혁신공간 3년 연속 선정 — 도비 누적 5,800만 원 (2026)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으로 3년 연속 선정됐다고 파주시가 밝혔다. 올해 확보한 도비는 1천8백만 원으로, 2024년 최초 선정 이후 3년간 누적 도비는 5천8백만 원에 달한다. 3년 연속은 이 사업이 허용하는 최대 지원 기간 전부를 채운 성과다.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이란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은 시군이 보유한 창업 기반 시설 가운데 경쟁력 있는 공간을 선정해 지역 내 새싹기업(스타트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다. 공공 자산을 활용해 초기 창업자가 공간과 지원을 함께 받는 구조로, 초기 비용 부담을 낮추면서 입주 네트워크를 통한 연결 기회를 높이는 방식이다.
지원은 단발성이 아니다. 최초 선정 이후 매년 심사를 거쳐 최대 3년간 사업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연속 선정은 곧 ‘재심사 통과’를 의미한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그 3년 한도를 모두 채우며 누적 5천8백만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3년간 도비 확보 이력
표 1.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경기도 지정형 창업혁신공간’ 도비 확보 이력
| 연도 | 선정 회차 | 확보 도비 |
|---|---|---|
| 2024 | 최초(1차) 선정 | 1천만 원 |
| 2025 | 2차 선정 | 3천만 원 |
| 2026 | 3차 선정 | 1천8백만 원 |
| 누적 | — | 5천8백만 원 |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2025년 지원 규모가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구체적 배경은 보도자료에 별도 공개되지 않았다.
사업비, 어디에 쓰였나
2024~2025년 확보한 사업비는 입주기업의 외부 접점을 넓히는 방향으로 활용됐다.
- 입주기업 온오프라인 홍보물 제작 지원
- 국내 전시회 참가 및 홍보 마케팅 지원
- 센터 내 독립형 창업지원 공간 조성
인프라 구축 못지않게 입주기업이 외부 시장과 실제로 연결될 수 있는 기회—홍보물 제작, 전시 참가, 마케팅—에 비중이 실렸다.
올해 중점: ‘규모 확장(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
올해는 추가 확보한 도비 1천8백만 원을 바탕으로 스케일 업 홍보·마케팅 사업이 중점 추진된다. 입주기업의 판로 확대와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이다.
이전 2년이 홍보물 제작과 전시회 참가로 시장 진출의 기초를 닦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그 단계를 넘어 입주기업이 실질적인 매출을 내는 단계를 겨냥한 지원으로 전환하겠다는 신호로 읽힌다. 구체적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해관계자 목소리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가 파주청년 창업 성장의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이 사업은 3년이 최대 지원 기간이다. 파주청년창업지원센터는 이번 3차 선정으로 지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 도비 지원 종료 이후 센터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 재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이어갈지는 현재 공개된 정보가 없다. 자립 운영 모델이 갖춰질지 여부는 파주 청년창업 지원 체계의 장기적 지속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될 것이다.
에디터 메모
누적 5천8백만 원의 도비가 파주 청년창업 생태계에 실제로 남긴 성과—입주기업 생존율, 매출 변화, 외부 투자 유치 실적—는 아직 공개된 데이터가 없다. 향후 파주시 성과 보고 자료가 공개된다면 이 센터의 경쟁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1091928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