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쌀 차액 지원 4만 포로 확대 — 한수위 파주쌀 온라인 매출 4배
파주 시내 음식점에서 밥 한 그릇을 먹을 때, 그 쌀이 파주산일 가능성이 3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파주시 ‘한수위 파주쌀’ 소비 촉진 정책이 수치로 성과를 증명하고 있다. 차액 지원사업 공급 규모는 2023년 1만 7천 포에서 2026년 4만 포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었고, 온라인 매출은 4배 이상 상승했다. 음식점 원가 보조(차액 지원)·온라인 광고·대형 유통 입점이라는 3중 구조가 동시에 성과를 내며 지역 농가와 외식업계의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차액 지원사업: 2023년 대비 두 배 이상 확대
파주시 ‘차액 지원사업’은 관내 음식점과 집단급식소가 고품질 파주쌀을 구입해 사용할 경우 20kg 1포당 5,000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외식업계의 원재료 부담을 낮춰 고품질 쌀 사용을 유도하는 구조로, 2023년 1만 7천 포 규모로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올해 4만 포 규모까지 확대됐다.
[표] 한수위 파주쌀 차액 지원사업 확대 추이
| 구분 | 공급 규모 | 비고 |
|---|---|---|
| 2023년 | 1만 7천 포 | 사업 시작 |
| 2026년 | 4만 포 | 3년 만에 두 배 이상 |
| 단가 | 20kg 1포당 5,000원 | 관내 음식점·집단급식소 대상 |
현장의 높은 호응과 수요 증가가 이 확대를 뒷받침했다.
온라인 광고에서 구매 전환까지
홍보 채널도 다각화됐다. 아파트 승강기 내 영상 광고, 택시 광고, 온라인 플랫폼(쿠팡 등)을 통해 ‘한수위 파주쌀’의 상표 가치를 시민 일상 속에서 꾸준히 노출하고 있다. 특히 양곡 소비 행태 변화에 맞춰 온라인 기반 광고를 적극 확대했으며, 파주쌀 온라인 매출이 4배 이상 상승하는 성과가 나왔다. 단순 노출 확대를 넘어 실제 구매 전환율 상승으로 이어졌다는 점이 이번 홍보 전략에서 주목할 부분이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새 오프라인 판로 확보
온라인 성과와 함께 오프라인 판로도 새롭게 열렸다. 파주시는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내 식품유통점과 입점 협의를 거쳐, 그동안 입점·판매되지 않던 ‘한수위 파주쌀’의 판매를 새롭게 시작했다. 대형 상업시설 유통망에 파주 대표 쌀이 편입되면서 시민 접근성과 상표 노출 효과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오프라인 접점 확장과 온라인 매출 상승이 맞물리며 판로 다각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식품유통점에 파주쌀 판매 개시는 판로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온라인 매개 기반 광고에 따른 매출 상승효과와 더불어 대형 유통망 입점을 통해 한수위 파주쌀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3중 구조가 보여주는 소비 촉진 전략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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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지점은 외식 채널(차액 지원), 온라인 채널, 대형 유통(스타필드빌리지)이라는 3중 구조가 동시에 가동된다는 점이다. 차액 지원이 음식점의 단가 부담을 낮춰 외식 현장에서 파주쌀 소비를 확산시키고, 이와 맞물린 온라인 광고 확대가 가정 내 직접 구매로 이어지는 수요 확장 구조로 풀이된다. 스타필드빌리지 운정 입점은 이 흐름에 오프라인 접점을 추가하며 ‘대한민국 명품 쌀의 대명사’라는 상표 가치 목표를 뒷받침하는 방식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
이 3중 구조가 파주쌀을 시민의 일상 소비재로 정착시킬 수 있을지는 연내 소비 데이터가 확인해 줄 것이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1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1091928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