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금촌 게이트볼장 실내화 착공 — 2,002㎡·26.4억 원(2026년 9월 준공)

파주시가 4월 21일 금촌 게이트볼장 실내화 공사에 착공했다.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금릉동 186-5번지)에 자리한 기존 실외 경기장 4면을 실내 시설로 전환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26억 4천만 원(도비 15억 원·시비 11억 4천만 원)이 투입되며, 지상 1층 연면적 약 2,002㎡ 규모로 2026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방재정 투자심사·예산 확보·시공사 선정 등 행정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착공에 들어간 만큼 사업 추진의 안정성은 확보된 상태다.

왜 실내화인가 — 기후가 막던 운동 환경

파주시에 따르면, 기존 금촌 게이트볼장은 폭염·한파·미세먼지·비 등 기후 조건의 영향을 고스란히 받아 이용에 제약이 많았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특히 게이트볼은 고령층 참여 비율이 높은 생활체육 종목으로, 기후 영향에 취약한 어르신 이용자들이 실외 경기장 환경에서 더 큰 불편을 감수해 온 구조였다.

실내화 이후에는 날씨와 무관하게 사계절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파주시는 이를 통해 생활체육 이용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설 개요

시설 규모 및 일정

표 1. 금촌 게이트볼장 실내화 사업 개요

항목내용
시설명금촌 게이트볼장
위치파주시 금릉동 186-5번지 (파주스타디움 보조구장 내)
규모지상 1층, 연면적 약 2,002㎡
구성게이트볼장 4면, 관람석, 편의시설
착공2026-04-21
준공 예정2026년 9월

재원 조달 구조

표 2. 재원 구성

구분금액비율
도비 (경기도)15억 원56.8%
시비 (파주시)11억 4천만 원43.2%
총사업비26억 4천만 원100%

이번 사업은 경기도와 파주시가 도비 56.8%·시비 43.2%를 부담하는 광역-기초지자체 매칭 방식으로 재원이 구성됐다. 착공(4월 21일)에서 준공 예정(9월)까지 약 5개월의 단기 일정으로 추진된다. 지상 1층·연면적 약 2,002㎡·게이트볼장 4면 규모는 대형 거점 체육시설보다 생활밀착형 동네 인프라에 가깝다.

단순 시설 개선 그 이상 — 고령사회 대응의 의미

게이트볼은 전국적으로 고령층 참여 비율이 높은 생활체육 종목이다. 고령 이용자는 기후 영향을 받는 실외 환경에서 특히 이용이 제한되기 쉽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맥락에서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체육 기반시설 구축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파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 건강 증진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 사회적 고립 예방 등 복지와 체육이 결합된 긍정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게이트볼 동호인과 관련 단체에게는 정기 연습 환경의 안정화, 대회 교류활동 확대, 접근성 개선의 혜택이 기대된다. 파주시는 지역 전체의 체육 활성화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도 전망하고 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파주시 관계자 말

파주시 관계자는 “금촌 게이트볼장 개선사업은 단순 시설 정비를 넘어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사업”이라며 “2026년 9월 준공 이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9월 준공이 예정대로 이뤄지면, 금촌·금릉동 일대 어르신 게이트볼 동호인들은 올 하반기부터 날씨 걱정 없이 정기 운동을 이어갈 수 있게 된다. 이 시설의 진정한 가치는 착공이 아닌, 첫 겨울 시즌에 확인될 것이다.


에디터 메모: 착공에서 준공까지 약 5개월의 단기 일정이다. 사업 안정성(행정 절차 완료)은 확보됐으나, 실제 준공 시기와 이후 운영 계획(관리 주체·개방 시간·이용 대상)은 추후 파주시 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1)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1091928542

Similar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