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운정청소년센터 두 달 만에 1만 명 — 853㎡에서 5,073㎡로 확장 (2026)
파주 운정 신도시에 청소년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 기존 청소년문화의집보다 약 6배 넓어진 규모로 확장 개관한 운정청소년센터가 그 주인공이다. 2026년 2월 24일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을 열었고,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돌파했다. 파주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으로서, 운정 지역 청소년 전용 공간의 새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이 글은 파주시 보도자료(2026-04-30)를 기반으로 작성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개관·공간·시설 요약
표. 운정청소년센터 확장 개관 한눈에 보기
| 구분 | 내용 |
|---|---|
| 확장 개관일 | 2026년 2월 24일 |
| 위치 |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
| 기존 사용 공간 | 2층 853㎡ (청소년문화의집) |
| 확장 후 사용 공간 | 2·4·6·7층 5,073㎡ (통합형 청소년수련관) |
| 기존 대비 확장 배율 | 약 6배 (853㎡ → 5,073㎡) |
| 수련관 기준 대비 | 약 3.4배 (파주시 보도자료 제시 기준 1,500㎡) |
| 누적 방문객 |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명 돌파 |
| 주요 시설 | 춤 연습실 / 밴드 합주실 / 요리 연습실 / AI 실습실 |
| 연계 서비스 |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문 상담 |
| 파주시 내 위상 |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 |
6배 넓어진 공간 — 무엇이 달라졌나
853㎡에서 5,073㎡로, 사용 면적만 따지면 약 6배 확장된 셈이다.
운정청소년센터는 운정행복센터 복지동 내 위치한다. 청소년문화의집 시절에는 복지동 2층(853㎡)만 활용했지만, 2026년 2월 24일 통합형 청소년수련관으로 확장 개관하면서 2·4·6·7층 전체(5,073㎡)를 확보하게 됐다. 파주시가 보도자료에서 제시한 수련관 면적 기준(1,500㎡)과 비교해도 약 3.4배를 초과하는 규모다. 파주시는 이번 확장으로 기존의 공간적 제약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파주시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이기도 한 운정청소년센터는, 첫 번째인 문산 소재 파주시청소년수련관에 이어 운정 지역 청소년 전용 시설의 공백을 보완하는 역할을 맡게 됐다. 개관 두 달여 만에 1만 명이 방문했다는 수치는 그 수요가 실재했음을 보여준다. 하루 평균 약 152명꼴로 청소년들이 찾아온 셈이다.(AI 산술, 개관일 2월 24일~발표일 4월 30일 66일 기준)
파주시는 이 성과가 “운정 지역 내 부족했던 청소년 전용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센터가 지역의 핵심 문화 거점이자 파주시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30)
청소년이 모이는 이유 — 시설과 연계 서비스
운정청소년센터에 들어선 시설들이 최신 청소년 수요를 반영했다. 최신 장비를 갖춘 춤 연습실과 밴드 합주실, 전문 조리 시설의 요리 연습실, 그리고 인공지능(AI) 실습실이 운영 중이다. 여기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도 센터 내에 자리해, 활동 시설 이용과 전문 상담 서비스를 같은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가 갖춰졌다.
파주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시설 환경과 상담 연계 서비스가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고 밝혔다.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 발언
이런 방문 열기에 파주시도 기대감을 내보였다. 파주시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개관 이후 1만 명이 넘는 청소년들이 센터를 찾아준 것은 그만큼 우리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공간을 기다려왔다는 뜻”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만족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최고의 활동 공간이 되도록 지원하겠다”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30)
‘센터’로 이름을 통일하는 까닭 — 향후 명칭 일원화
운정청소년센터가 ‘수련관’ 대신 ‘센터’라는 명칭을 택한 데는 정책적 배경이 있다. 파주시는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친숙함을 강화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명칭 변경을 권고했으며, 이에 발맞춰 ‘센터’ 명칭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향후 파주시는 문산에 위치한 파주시청소년수련관도 문산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하고, 운정청소년센터와 함께 운영 체계를 일원화할 방침이다. 이로써 파주시 내 두 청소년수련관이 ‘센터’라는 동일한 명칭 체계 아래 운영될 예정이다. 명칭 변경 시점 및 세부 일정은 파주시 보도자료에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달라지는 파주 청소년 공간 지형
파주시의 두 번째 청소년수련관이 운정에 문을 연 지 두 달, 1만 명이 찾아온 수치는 운정 지역 내 청소년 전용 공간 수요가 실재했음을 보여주는 데이터다. 향후 문산청소년센터 명칭 변경까지 이뤄지면, 파주시 내 두 청소년 시설이 동일한 ‘센터’ 체계 아래 함께 운영되는 새 단계에 진입한다. 운정 신도시 청소년 공간 인프라가 숫자와 정책 모두에서 새 국면을 맞고 있다.
팩트-분석 분리
[팩트-분석 분리 구간] 이하는 원문 팩트 기반 AI 정리·주의사항입니다.
– 사용 공간이 853㎡에서 5,073㎡로 약 5.95배 늘었으며(5,073÷853≈5.95), 약 6배 표현은 근삿값 활용이다. – 파주시 보도자료가 제시한 수련관 면적 기준(1,500㎡) 대비로는 약 3.38배(5,073÷1,500≈3.38)다. – 개관일(2026년 2월 24일)~발표일(2026년 4월 30일) 간격은 66일(2월 5일 + 3월 31일 + 4월 30일). 누적 방문객 1만 명 기준 하루 평균 약 152명꼴이다. (AI 산술) – 운정 신도시의 청소년 전용 공간 수요가 누적 방문객 1만 명으로 가시화됐다는 것이 파주시의 자체 평가다. – 명칭 일원화(‘센터’)는 운정·문산 두 시설을 묶어 행정 체계를 정리하는 단계로 해석할 수 있음(파주시 발표 범위 내).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30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30)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30081133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