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공정률 65%·8월 준공
파주시가 문산 권역에 추진 중인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 건립 공사가 2026년 4월 기준 공정률 65%를 달성했다. 오는 8월 준공·연말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파주시 보도자료(2026-04-22)를 바탕으로 시설 규모·일정·제공 서비스를 정리한다.
시설 개요: 옛 보건지소 부지에 들어서는 보건+복지 복합시설
‘문산보건지소·노인복지관 복합센터’는 옛 문산보건지소 부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 파주 북부 문산 권역(북파주권역) 주민의 공공의료 접근성과 어르신들의 여가문화 기반을 함께 강화하기 위해 파주시가 총사업비 225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건물 규모는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4,158.36㎡(약 1,260평)다. 기존 보건지소를 단순 재건축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보건 의료와 노인복지 기능을 한 건물에 통합한 복합화 방식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공사 일정과 공정 현황
표 1. 공사 일정 및 공정 진행 현황 (2026년 4월 기준)
| 단계 | 시점 |
|---|---|
| 본격 착수 | 2024년 12월 |
| 착공 | 2025년 3월 19일 |
| 골조 공사 완료 | 2025년 12월 |
| 내부 공사 착수 | 2026년 1월 |
| 현재 진행 공정 | 조적 공사 (4월 기준) |
| 공정률 | 65% |
| 준공 예정 | 2026년 8월 |
| 개관 예정 | 2026년 연말 (시험 가동 후) |
공사는 2024년 12월 본격 착수 이후, 2025년 3월 19일 착공한 이래 한 번의 공기 지연 없이 순차적으로 공정을 이행해 왔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2). 지난해 12월 골조 공사를 마친 데 이어, 올해 1월부터 내부 공사에 들어가 현재는 벽돌·블록을 쌓는 조적(組積)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공정 관리는 매주 화요일 열리는 공정회의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안전 관리,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분야별 공정을 공유하고 협의를 통해 추진하는 방식이다. 준공 후에는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 연말 개관에 들어갈 계획이다.
개관 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이 복합센터가 문을 열면 공공보건 의료서비스와 노인복지 프로그램이 같은 공간에서 운영된다.
표 2. 개관 후 제공 예정 서비스
| 영역 | 항목 |
|---|---|
| 공공보건 의료 | 내과 진료, 예방접종, 각종 의료 검사 |
| 노인복지 프로그램 | 서예, 운동 취미실, 컴퓨터 강의 등 |
보건지소 영역에서는 내과 진료·예방접종·각종 의료 검사 등 기존 보건지소 기능이 유지·강화된다. 노인복지관 영역에서는 서예·운동 취미실·컴퓨터 강의 등 여가·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완공 후 문산 권역 주민은 두 서비스를 한 건물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2).
준공은 2026년 8월, 개관은 충분한 시험 가동을 거쳐 연말로 예정돼 있다.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일정은 변동될 수 있으며, 이 글은 파주시 보도자료(2026-04-22)에 공개된 수치와 일정만을 담고 있다.
본 글은 파주시 2026년 4월 22일자 보도자료를 정리한 것입니다.
출처: 파주시 보도자료 (2026-04-22) 원문: https://www.paju.go.kr/news/user/board/BD_board.view.do?bbsCd=1023&bbsSeq=20260422081015208